상사화 알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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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불갑사 '상사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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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의하면 옛날 한 스님이 세속의 여인을 사랑했다고 한다. 스님은 날마다 여인을 그리워했지만 스님의 신분으로 여인을 만날 수 없었다. 스님은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꽃을 절 앞마당에 심었는데 그 꽃이 잎과 꽃이 서로 교차하면서 피고 졌는데 이 꽃이 상사화라는 것이다. 이처럼 애절한 사연을 지닌 상사화는 종류가 여러 가지다. 상사화 본래의 원종이 있고 방계로서 꽃무릇, 석산화, 개상사화 등이 있다. 그러나 넓게 보면 모두 상사화의 일종. 일반적으로 ‘상사화’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꽃이 피는 시기는 종류에 따라 다르다. 전라도 지방에 피는 상사화는 9월부터 10월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영광과 함평이 대표적이며 고창 선운사에도 많이 자생하고 있다.
대상(전남도지사상)에 상금 1000만원을 비롯 총 상금이 3000만원에 달해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관심이 크다. 사진촬영대회는 15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접수를 받아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6시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상사화축제는 17일 농악과 밴드공연으로 시작, 불갑면민의 날 행사로 이어진다. 오후에는 추석명절에 어울리는 윷놀이와 장기, 투호, 게이트볼 등 전통 민속놀이와 각설이 타령, 짚공예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축제 둘째 날이면서 추석인 18일에는 차례와 성묘를 마치고 오후부터 행사가 이어진다. 연예인 초청 공연과 노래자랑, 달집태우기 등이 볼거리다. 19일에는 상사화가 만발한 불갑산 꽃길 등반대회가 예정돼 있다. 짚공예 전시회 등은 덤이다. 9월이면 상사화(꽃무릇)가 마치 붉은 융단을 펼쳐놓은 듯 활짝 펴 장관을 이루는 영광 불갑사는 백제 침류왕(384년)때 인도스님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면서 제일 먼저 지은 불법도량이다. 절 이름도 부처불(佛), 첫째갑(甲), 불갑사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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