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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꽃무릇과 상사화의 구분

운산 무소유 (선례후궁) 2014. 3. 5. 17:07

 

상사화 알고 보자

 

상사화 相 思 花 알고 보자  

===상사화의 분류===

 종 류

 목

 과

 속

 종

 비고

 꽃무릇(석산)

아스파라가스목

 수선화과

 상사화속

 꽃무릇(석산)

  석산 石蒜

     돌석  달래산

고창선운사에많음

 상사화

 아스파라가스목

 수선화과

 상사화속

 상사화

영광불갑사에 많이 핌

 

 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상사화와 꽃무릇은 속과목이 일치한다.표에서 보는대로라면

 엄밀히 요즘 피는꽃은 꽃무릇이다.그렇다고 상사화가 아니라는 말은 틀린말이다.

꽃무릇 자체가 상사화다.왜냐하면 종이 상사화는

꽃피는 시기가 7월말부터 8월로 상사화보다 빨리피어 개상사화라고 불었다.

그렇다면 진짜 상사화는 어느것인가? 당연히 꽃무릇(석산)이다.

  

우리나라의 상사화와 개상사화의 자생분포는 개상사화가 1%라면

상사화(석산,꽃무릇)는 99%이다.

 

원래 상사화라고 하는 꽃말자체가 잎은 10월부터 이듬해 5월경까지 무성하다.

여름이 되면서 잎이 사그라져 없다가

9월에 잎은 없고 꽃대와 올라와 붉은색(노랑,흰색,자주색 등)의 꽃으로 피어

잎과 꽃이 동시에 만나는 경우가 없이

각기따로 나고-지고-피고-지고하여 사모하는 남녀간에 만나지 못하여 생기는

상사병과 같다 하여 상사화라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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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相 思 花 (Lycoris squamigera)


 상사화(相思花)의 꽃말은 "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다.
상사화꽃은 함평군 용천사나 고창군 선운사
그리고 불갑사에 지천으로 핀다.

상사화는 뜻풀이처럼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 이다.
상사화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이면 형체도 없이 잎은 시들고
석달 열흘을 외롭게 보내고 난 8-9월에야 꽃대를 세운다

 

 

고창 선운사(꽃무릇)

 

 

상사화의 꽃말은 어떤것일까? 

-이룰수없는 사랑- 

상사화는 석산 또는 꽃무릇이라 불리기도 하는 수선화과의 꽃으로  

그 붉기가 동백꽃에 뒤지지 않는다.

  

 

봄에 선명한 녹색 잎이 구근의 중앙을 중심으로 양쪽에 마주 붙어나지만  

꽃을 보지 못하고 6월경에 말라 버린다.  

꽃은 잎이 말라 없어진 다음 7~8월에 꽃대를 내어 피운다. 

 

 

 

이처럼 상사화는 마치 사랑의 숨박꼭질을 하는 연인 마냥 잎이

 나오면 꽃이 지고,  꽃대가 나오면 잎이 말라 버리는,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만나지 못하는

슬픈 인연을 보는 듯하다.  

그래서 이름도 상사화이며, 꽃말도 '이룰수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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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 상사화  相 思 花

 

 

상사화 전설
 상사화는 나팔꽃과 같이 몇 안 되는 
남자가 죽어 환생한 꽃이랍니다
 옛날 한 마을에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가 
아이가 없어 간절히 소망한 가운데
늦게야 태어난 아이가 딸 이였다 합니다
 고명딸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님에 대한 효성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이 뿜은 온 마을에 자랑으로 
소문이 자자했답니다
 그러다 아버님이 병이 들어
 돌아 가시어서 극락왕생하시라며
 백일 동안 탑 돌 이를 하였는데
처녀를 지켜 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큰 스님 시중드는 스님 이였으니
 누가 볼세라... 마음을 들킬세라...
안절부절 두근반 세근반  
분홍으로 물들어 감이 하도 
애절한 가운데 말 한마디 못하고 
어느 듯 백일은 다가왔으니
 불공을 마치고 처녀가 집으로 돌아 가던 날  
스님은 절 뒤 언덕에서 하염없이 그리워하다
그만 그날부터 시름, 시름 앓기 시작하여
운명을 달리 했다 합니다
 그 다음해 봄 절가에 곱게 핀
 한 송이 꽃이 그 스님의 무덤 옆이라
 언제나 잎이 먼저 나고 잎이 말?? 스러져야 
꽃대가 쑥~하고 올라 와서는 연보라 꽃송이를
고개가 무겁게 피었던 지라
이름하여 상사화라 한답니다
 세속의 여인을 사랑하여 말 한마디 못한 그 스님의 애절함이...  
 그래서 꽃말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합니다.
~~~~~~~~~~~~~~~~~~~~~~~~~~~~~~~~~~
 var articleno = "460";  

 상사화 相思花

 

 

 

 

 

 상사화 相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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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불갑사 '상사화축제'

 

 

▲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상사화. 하여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2005 배병기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어 꽃과 잎이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 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상사화(相思花).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이 꽃은 잎이 먼저 나와 6∼7월에 시든 뒤 8∼9월에 꽃이 핀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한 스님이 세속의 여인을 사랑했다고 한다. 스님은 날마다 여인을 그리워했지만 스님의 신분으로 여인을 만날 수 없었다. 스님은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꽃을 절 앞마당에 심었는데 그 꽃이 잎과 꽃이 서로 교차하면서 피고 졌는데 이 꽃이 상사화라는 것이다.

이처럼 애절한 사연을 지닌 상사화는 종류가 여러 가지다. 상사화 본래의 원종이 있고 방계로서 꽃무릇, 석산화, 개상사화 등이 있다. 그러나 넓게 보면 모두 상사화의 일종. 일반적으로 ‘상사화’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꽃이 피는 시기는 종류에 따라 다르다. 전라도 지방에 피는 상사화는 9월부터 10월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영광과 함평이 대표적이며 고창 선운사에도 많이 자생하고 있다.

▲ 불갑사 인근을 붉게 물들인 상사화.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하다.
ⓒ2005 배병기
전국 최대의 상사화 군락지로 알려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 일원에서 상사화(꽃무릇) 축제가 열린다. 추석 연휴기간인 17일부터 사흘 동안 ‘꽃무릇 전국사진촬영대회’와 함께 열리는 것이 특징.

대상(전남도지사상)에 상금 1000만원을 비롯 총 상금이 3000만원에 달해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관심이 크다. 사진촬영대회는 15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접수를 받아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6시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상사화축제는 17일 농악과 밴드공연으로 시작, 불갑면민의 날 행사로 이어진다. 오후에는 추석명절에 어울리는 윷놀이와 장기, 투호, 게이트볼 등 전통 민속놀이와 각설이 타령, 짚공예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축제 둘째 날이면서 추석인 18일에는 차례와 성묘를 마치고 오후부터 행사가 이어진다. 연예인 초청 공연과 노래자랑, 달집태우기 등이 볼거리다. 19일에는 상사화가 만발한 불갑산 꽃길 등반대회가 예정돼 있다. 짚공예 전시회 등은 덤이다.

9월이면 상사화(꽃무릇)가 마치 붉은 융단을 펼쳐놓은 듯 활짝 펴 장관을 이루는 영광 불갑사는 백제 침류왕(384년)때 인도스님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면서 제일 먼저 지은 불법도량이다. 절 이름도 부처불(佛), 첫째갑(甲), 불갑사라 했다고 한다.

▲ 불갑사 인근에 핀 상사화.
ⓒ2005 배병기

▲ 백제 침류왕(384년)때 인도스님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면서 처음 지은 불법도량인 영광 불갑사.

출처 : 월암 문학카페
글쓴이 : 월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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